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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손동운(하이라이트)처럼 노래하는 법: 음역대, 애드리브 설계, 그리고 그 뒤의 발성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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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라이트 손동운처럼 노래하는 법 — 라이트 리릭 테너라는 음역대 특징, 애드리브 설계, 팔세토 전환 기술과 이를 안전하게 훈련하는 구체적
  방법.
language: ko
canonical: 'https://www.bloomvocal.site/blog/how-to-sing-like-dongwoon-highlight'
author: Bloom Vocal 팀
publishedAt: '2026-07-28'
category: kpop
tags:
  - 손동운처럼 노래하기
  - 손동운 음역대
  - 하이라이트 보컬
  - 비스트 보컬
  - 애드리브 발성법
  - 팔세토 훈련
  - 케이팝 발성 기술
  - AI 보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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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동운(하이라이트)처럼 노래하는 법: 음역대, 애드리브 설계, 그리고 그 뒤의 발성 기술

하이라이트 손동운처럼 노래하는 법 — 라이트 리릭 테너라는 음역대 특징, 애드리브 설계, 팔세토 전환 기술과 이를 안전하게 훈련하는 구체적 방법.

[원문](https://www.bloomvocal.site/blog/how-to-sing-like-dongwoon-highlight)

작성자: Bloom Vocal 팀

Bloom Vocal의 노래 연습과 보컬 학습 콘텐츠를 작성·편집하는 팀입니다. 이 프로필에는 개인별 기여자 이름, 자격, 임상 검수 정보가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손동운처럼 노래한다는 건 특정 보이스 타입을 흉내 내는 문제가 아니라, 즉흥으로 채우는 대신 애드리브를 미리 설계하는 것과 진성에서 팔세토로 넘어가는 전환을 호흡 지지로 매끄럽게 만드는 것, 이 두 가지 설계된 기술을 익히는 문제다.** 두 기술 모두 타고난 보이스 타입과 무관하게 집중 훈련으로 키울 수 있다.

> **안전 노트**: 여기서 다루는 기술은 목이 아프거나 성대가 눌리는 느낌, 24시간 넘게 지속되는 쉰 목소리를 일으켜서는 안 된다. 롱톤과 팔세토 전환은 호흡 지지와 성구 협응으로 만드는 것이지, 억지로 공기를 밀어내거나 고음을 위해 목을 조이는 방식이 아니다. 지속음 구간이 지지받는 느낌 대신 무리하는 느낌이 든다면 강도를 낮추고 휴식하라. 2주 넘게 지속되는 쉰 목소리는 이비인후과 상담이 필요하다.

## 손동운의 보컬 프로필

손동운은 하이라이트의 보컬로, 하이라이트는 과거 비스트(BEAST)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4인 완전체 그룹이며 현재도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 2025년 미니 6집 『From Real to Surreal』의 타이틀곡은 「Chains」다. 그의 공식적으로 측정된 음역 수치는 공개된 바가 없으므로, 온라인에서 접하는 특정 수치는 공식 기준이 아닌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봐야 한다. 여러 출처에서 일관되게 확인되는 것은 그의 **보이스 타입, 라이트 리릭 테너**이며, 이는 극단적인 음역 확장보다 톤 컨트롤과 정교한 표현 쪽으로 훈련 방향을 제시한다.

그의 보컬 정체성은 서로 연결된 두 기술을 중심으로 한다.

- **애드리브 설계** — 순간의 즉흥이 아니라, 어디서 애드리브 런이 들어갈지·어떤 음을 겨냥할지를 미리 정하는 접근. 「숨 (Soom)」의 애드리브 구간에서 가장 뚜렷하다.
- **팔세토 운용** — 파사지오를 지나 진성에서 팔세토로 넘어가는 지점을 급격한 단절 없이 매끄럽게 관리하는 능력.

두 기술 모두 같은 자원, 즉 안정적인 호흡 지지에 기반한다. 호흡 지지가 무너지면 애드리브는 정교함을 잃고 팔세토 전환은 급격한 성구 단절로 변한다.

## 손동운의 시그니처 곡 — 보컬 난관별로

곡마다 기술적으로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기준으로 접근하면 자연스러운 훈련 순서가 나온다. 목소리에 맞는 키로 옮겨 연습하라.

| 곡                                    | 핵심 난관                               | 먼저 키울 기술                 |
| ------------------------------------ | ----------------------------------- | ------------------------ |
| 「Prelude : Voice」 (솔로, 2018)         | 목소리 자체를 전면에 두는 편성이라 톤의 사소한 흔들림도 드러남 | 적당한 볼륨에서의 안정적 톤 유지       |
| 「Kimishika」 (일본 솔로 미니, 2015)         | 일본어 딕션과 부드러운 레가토 처리의 결합             | 딕션 변화 사이 모음 대 모음 레가토 연결  |
| 「Happy Birthday」 (미니 2집, 2022)       | 벌스와 코러스에 걸친 미드템포 다이내믹 설계            | 호흡 지지를 잃지 않는 다이내믹 콘투어 조절 |
| 「Act 1: The Orchestra」 (미니 1집, 2019) | 큰 오케스트라 편곡 위에서 보컬 존재감 유지            | 두꺼운 반주에 맞선 톤·음압 확보       |
| 「숨 (Soom)」                           | 애드리브 설계와 라이브 롱톤을 한 무대에서 동시에 요구      | 애드리브 배치와 롱톤 호흡 지속의 결합    |

표의 위에서부터 시작해 각 기술이 안정될 때만 아래로 내려가라. 「숨 (Soom)」은 시작점이 아니라 도착점이다 — 애드리브 설계와 호흡 지속을 한 무대 안에서 동시에 요구하기 때문이다.

## 손동운 사운드를 만드는 3가지 기술

### 애드리브 설계

손동운의 애드리브는 즉흥적이라기보다 계획된 느낌을 준다 — 실제로도 그것이 핵심 메커니즘이다. **어디서 런이 시작하고, 얼마나 지속되며, 어떤 음을 겨냥할지를 미리 정하는 것**이다. 자유롭게 즉흥으로 채우며 이를 흉내 내려는 학습자는 대체로 이 근본적인 설계 과정을 놓친다. 잘 설계된 애드리브는 작은 작곡처럼 계획된 뒤 즉흥처럼 보이게 연주되는 것이다. Bloom Vocal에서는 **보컬런&애드리브** 운동이 짧은 소절 단위로 이 설계-실행 협응을 훈련하게 해준다.

### 팔세토 운용

진성에서 팔세토로 넘어가는 지점은 많은 학습자가 통제력을 잃는 구간이다. 진성을 억지로 더 높이 밀어붙이거나, 얇고 단절된 팔세토로 급격히 넘어가버리는 실수가 흔하다. 손동운의 전환이 매끄러운 이유는 **호흡 지지가 파사지오를 가로질러 전환을 이끌기 때문**이지, 목의 긴장으로 이를 보완해서가 아니다. 흔한 실수는 전환 지점을 밀어붙여야 할 벽처럼 다루는 것이다 — 실제로는 호흡으로 통과해야 할 협응 지점에 가깝다. [믹스보이스 연습 가이드](https://www.bloomvocal.site/blog/mix-voice-practice-guide)에서 다루는 파사지오 구간을 낮은 볼륨으로 천천히 슬라이드하는 연습이 급격한 단절 없는 매끄러운 전환을 만든다.

### 롱톤 호흡 지속

「숨 (Soom)」의 라이브 롱톤은 **시간에 걸쳐 일정하게 유지되는 성문하압**에 의존하지, 유난히 큰 한 번의 들숨에서 나오지 않는다. 흔한 실수는 처음에 큰 호흡을 몰아넣고 뒤로 갈수록 기류가 고르지 않게 줄어드는 것으로, 이는 음정 흔들림과 뒤쪽 음량 손실을 부른다. 이를 훈련하려면 지속음 발성 연습을 안정적인 중간 볼륨으로 연습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음정과 음량이 고르게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 손동운 스타일 훈련법

### 1단계 — 편한 키와 기본 톤부터 찾기

가장 낮은 음부터 가장 높은 음까지 음역 테스트를 하고, 손동운의 파트를 시도하기 전 자연스럽게 놓이는 중간 음역 멜로디를 고른다. 그의 스타일은 특정 고음을 맞추는 것보다 설계와 호흡 컨트롤에서 힘을 발휘하므로, 편한 시작 키가 정확한 음을 맞추는 것보다 중요하다.

### 2단계 — 멜로디만이 아니라 애드리브 배치 분석하기

「숨 (Soom)」의 애드리브 구간을 여러 번 듣고, 각 런이 어디서 시작해 어떤 박자에 놓이며 어떤 음을 겨냥하는지 적어본다. 느낌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설계도를 그리는 작업으로 접근하라 — 설계 그 자체가 기술이다.

### 3단계 — 롱톤 지속을 위한 호흡 지지 쌓기

실제 라이브 롱톤을 시도하기 전, 지속음 발성 연습으로 안정적인 횡격막 호흡을 먼저 훈련한다. 지속력은 한 번의 큰 들숨이 아니라 소절 전체에 걸친 일정한 성문하압 유지에서 나온다 — 처음부터 끝까지 음정과 음량이 고른지 확인하라.

### 4단계 — 팔세토 전환을 매끄럽게 훈련하기

낮은 볼륨으로 진성에서 팔세토로 넘어가는 슬라이드를 천천히 연습하며, 파사지오 지점을 밀어붙이는 대신 이완된 상태로 유지한다. 전환이 급격하게 끊긴다면 볼륨을 더 낮추고 슬라이드 속도를 늦춰, 단계적이 아니라 연속적인 느낌이 들 때까지 조정하라.

### 5단계 — 한 소절에 AI 피드백 루프 적용하기

지속음으로 끝나는 트랙의 애드리브 구간 등 4\~8마디를 골라 녹음하고, Bloom Vocal의 AI 코칭으로 음정 정확도·호흡 지지·성구 전환을 점수화한다. 애드리브 배치와 호흡 일관성을 먼저 비교하고, 톤과 표현력은 그다음에 확인하라. AI는 지속음 후반부의 불균일한 기류나 급격한 팔세토 단절처럼 귀로만은 잡아내기 어려운 습관을 짚어낸다.

## AI로 내 커버 점검하기

귀로만 하는 모방에는 한계가 있다 — 노래하는 동안 지속음 중반에 호흡이 서서히 빠지는 것이나 팔세토 전환이 살짝 일찍 끊기는 것을 스스로 듣기는 어렵다. 손동운 레퍼토리 중 한 구간 — 「숨 (Soom)」의 애드리브 구간이나 「Happy Birthday」의 한 벌스 — 을 녹음하면 **Bloom Vocal의 AI가 음정 정확도·호흡 지지·성구 전환·리듬·표현력을 1\~5 루브릭으로 점수화**하고, 가장 약한 영역부터 운동을 추천한다. "그 애드리브가 왠지 어색했다"는 느낌을 "런이 끝나기 전 호흡이 빠졌다 — 호흡 지지와 보컬런 운동을 훈련하라"는 구체적인 다음 행동으로 바꿔준다.

하이라이트의 다른 보컬이 궁금하다면 [두준](https://www.bloomvocal.site/blog/how-to-sing-like-doojoon-highlight), [기광](https://www.bloomvocal.site/blog/how-to-sing-like-gikwang-highlight), [요섭](https://www.bloomvocal.site/blog/how-to-sing-like-yoseob-highlight)처럼 노래하는 법도 참고하라. 케이팝 아이돌 보컬 스타일을 훈련 가능한 기술로 매핑하는 더 넓은 프레임워크는 [케이팝 아이돌 보컬 스타일 분석](https://www.bloomvocal.site/blog/idol-vocal-style-analysis-kpop)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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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자료

- Sadolin, C. (2000). *Complete Vocal Technique*. Shout Publishing. \[성구 전환, 파사지오 관리, 팔세토 운용을 뒷받침하는 발성 모드 이론.]
- Titze, I. R., & Verdolini Abbott, K. (2012). *Vocology: The Science and Practice of Voice Habilitation*. National Center for Voice and Speech. \[지속음 컨트롤을 뒷받침하는 성문하압 조절과 호흡 지지 메커니즘.]

## 손동운(하이라이트)처럼 노래하는 5단계 방법

손동운의 애드리브 설계와 팔세토 운용을 분석하고, 그 뒤에 있는 호흡 지지와 성구 협응을 자신의 목소리로 안전하게 훈련하는 실전 방법.

소요 시간: PT30M

1. **편한 키와 기본 톤부터 찾기**: 손동운의 파트를 시도하기 전, 간단한 음역 테스트로 편한 중간 음역대의 멜로디를 찾는다. 그의 스타일은 특정 고음보다 설계와 호흡 컨트롤이 핵심이다.
2. **멜로디만이 아니라 애드리브 배치를 분석하기**: 「숨 (Soom)」의 애드리브 구간을 반복해서 듣고, 각 런이 어디서 시작해 어떤 박자에 놓이며 어떤 음을 겨냥하는지 지도처럼 적어본다. 부르기 전에 먼저 설계를 기록한다.
3. **롱톤 지속을 위한 호흡 지지 쌓기**: 실제 라이브 롱톤을 시도하기 전, 지속음 발성 연습으로 안정적인 횡격막 호흡을 먼저 훈련한다. 지속력은 한 번의 큰 들숨이 아니라 일정한 성문하압 유지에서 나온다.
4. **팔세토 전환을 매끄럽게 훈련하기**: 낮은 볼륨으로 진성에서 팔세토로 넘어가는 슬라이드를 천천히 연습하며, 파사지오 지점을 힘으로 미는 대신 이완된 상태로 유지한다.
5. **한 소절에 AI 피드백 루프 적용하기**: 지속음으로 끝나는 트랙의 애드리브 구간 등 4\~8마디를 골라 녹음하고, Bloom Vocal의 AI 코칭으로 음정 정확도·호흡 지지·성구 전환을 점수화한다.

## 자주 묻는 질문

### 손동운의 음역대는 어떻게 되나요?

하이라이트(과거 비스트) 손동운의 공식적으로 측정된 음역 수치는 공개된 바가 없다 — 온라인에 떠도는 특정 숫자는 검증되지 않은 값으로 봐야 한다. 여러 출처에서 일관되게 언급되는 것은 그의 보이스 타입인 라이트 리릭 테너이며, 이는 특정 고음 한계보다 톤 컨트롤과 표현력 쪽으로 훈련 방향을 잡게 해준다.

### 손동운처럼 부르려면 같은 보이스 타입이어야 하나요?

아니다. 보이스 타입 표기는 자연스러운 경향을 설명할 뿐 필수 조건이 아니다. 다른 보이스 타입을 가진 사람도 곡을 편한 키로 옮긴 뒤, 그의 사운드를 구성하는 애드리브 설계와 팔세토 운용을 훈련할 수 있다.

### 손동운의 애드리브 스타일이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의 애드리브는 즉흥적으로 채워 넣는 느낌보다 어디서 시작해 어떤 음을 겨냥할지 미리 설계된 느낌이 강하다 — 「숨 (Soom)」의 애드리브 구간에서 가장 뚜렷하게 드러난다. 이는 타고난 감각의 문제가 아니라 훈련 가능한 기술이다.

### 손동운은 팔세토 전환을 어떻게 매끄럽게 만드나요?

그는 진성에서 팔세토로 넘어가는 지점을 급격한 성구 단절 없이 매끄럽게 처리한다. 성구 전환 지점을 목의 힘이 아닌 호흡 지지로 다리 놓듯 연결하며, 낮은 볼륨으로 이 전환 구간을 천천히 슬라이드하는 연습이 같은 협응을 만든다.

### 초보자도 손동운처럼 부르는 법을 배울 수 있나요?

가능하다. 편한 키의 벌스부터 시작해 안정적인 호흡 지지를 먼저 다지고, 기초가 안정된 뒤에 애드리브 설계와 팔세토 전환 연습을 단계적으로 쌓아 올려야 한다. 처음부터 그의 풀 런을 그대로 따라 하려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