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하이라이트)처럼 노래하는 법: 음역대, 댄스-보컬 호흡, 그 뒤의 발성 기술
하이라이트 이기광처럼 부르는 법 — 라이트 리릭 테너 톤, 춤추면서도 발성을 지키는 호흡 관리법, 그리고 이를 훈련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정리했다.
작성자
AI 보컬 코칭 리서치 팀
Bloom Vocal 팀은 보컬 코치, 음성 AI 엔지니어, 음악 교육 기획자가 함께 만드는 에디토리얼 팀입니다. 실제 학습 데이터와 보컬 훈련 원칙을 결합해 재현 가능한 연습법을 제공합니다.
- • 9주 보컬 커리큘럼 설계 및 운영
- • 5개 모듈 보컬/스피치 운동 데이터 분석
- • 피치·호흡·비브라토 분석 모델 운영
이기광처럼 노래하는 건 특정 음역대를 좇는 문제가 아니라, 밝은 라이트 리릭 테너 톤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과 춤추는 동안 호흡 지지를 관리하는 것, 이 두 기술을 동시에 다루는 문제다. 두 가지 모두 따로 훈련한 뒤 합치는 순서가 맞으며, 많은 학습자가 이 순서를 건너뛰다 막힌다.
안전 안내: 여기 소개하는 어떤 기술도 목 조임, 1분 안에 회복되지 않는 호흡곤란, 24시간 넘게 지속되는 쉰목소리를 유발해서는 안 된다. 고음에서의 밝은 톤은 호흡 지지와 성구 전환으로 만드는 것이지 목을 억지로 밀어붙여 만드는 것이 아니다. 2주 넘게 지속되는 쉰목소리는 이비인후과 상담을 받아야 한다.
이기광의 보컬 프로필
이기광은 하이라이트의 메인댄서이자 보컬이며, 이 그룹은 과거 비스트(BEAST)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4인 완전체로 현역이다. 2025년 미니 6집 『From Real to Surreal』의 타이틀곡 「Chains」에는 작사·작곡으로도 참여했다. 공식 음역 측정치는 공개된 바 없다. 다만 일관되게 확인되는 것은 그의 보이스 타입, 즉 라이트 리릭 테너다 — 강한 파워보다 민첩함과 톤 컨트롤을 중시하는 밝고 맑은 음색이다.
그의 보컬 정체성은 두 축으로 정리된다.
- 밝은 테너 톤 컬러 — 두껍게 눌리지 않고 중고음역에서 또렷하게 나오는 맑은 톤.
- 댄스-보컬 동시 조율 — 고강도 안무 중에도 톤과 호흡 지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능력. 가창 기술 자체와는 별개의 스킬이다.
이 두 번째 지점이 이 글의 핵심이다. 케이팝 보컬 논의는 대개 톤이나 음역에 집중되지만, 춤추는 동안 호흡 지지에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상대적으로 덜 다뤄진다 — 대부분의 커버 시도가 무너지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이기광의 시그니처 곡 — 발성 난관별 정리
각 곡이 기술적으로 요구하는 것을 기준으로 접근하면 자연스러운 훈련 순서가 나온다. 본인 음역에 맞는 키로 트랜스포즈해서 연습하면 된다.
| 곡 | 핵심 난관 | 먼저 키울 기술 |
|---|---|---|
| 「What You Like」 (미니 1집 『ONE』, 2017) | 미드템포 그루브 위에서 밝은 톤 유지하기 | 여유 있는 템포에서의 밝은 테너 톤 배치 |
| 「웃으며 인사해」 (2024) | 절제된 다이내믹을 톤이 처지거나 지지 부족 없이 유지하기 | 낮은~중간 볼륨에서의 다이내믹 컨트롤 |
| 「Don't Close Your Eyes (D.C.Y.E)」 (2019, feat. Kid Milli) | 대비되는 랩 피처링 구간에서도 톤·리듬 대비 유지하기 | 톤 일관성과 함께 가는 리듬 프레이징 정교함 |
| 「Predator」 (정규 1집, 2023) | 강한 퍼포먼스 편성 위에서 발성 안정성 유지하기 | 퍼포먼스급 신체·발성 부하 하에서의 호흡 지지 |
| 「Lonely」 (feat. Jiselle) | 연약하고 드러나는 톤으로 넓은 감정 폭 표현하기 | 호흡 지지를 잃지 않는 여린 다이내믹 컨트롤 |
| 기억을 걷는 시간 (넬 커버, 사옥 라이브) | 밴드 원곡의 감정 흐름을 라이브 다이내믹으로 재구성하기 | 전곡에 걸친 다이내믹 콘투어 설계 |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연습하되, 각 기술이 안정된 뒤에만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넬 커버는 출발점이 아니라 도착점이다 — 스튜디오 녹음의 안전망 없이 톤·호흡·감정 다이내믹을 전곡에 걸쳐 동시에 끌고 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기광 사운드를 이루는 3가지 기술
밝은 라이트 리릭 테너 톤 (고음에서도 맑게 유지하기)
라이트 리릭 테너 톤은 음이 올라가도 얇아지거나 공기가 섞이지 않고 밝고 맑게 유지되는 것이 핵심이다. 본질적으로는 성구 전환의 문제다 — 흉성을 과도하게 밀어 올리거나 갑자기 얇은 두성으로 넘어가는 대신, 파사지오 구간에서 흉성과 두성을 매끄럽게 섞어야 한다. 흔한 실수는 고음 프레이즈가 얇아질 때 성량을 밀어붙여 보완하려는 것인데, 이는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목을 조이게 만든다. Bloom Vocal에서는 믹스보이스 기초와 흉성-믹스 전환 운동이 바로 이 블렌딩을 훈련한다. 믹스보이스 연습 가이드에서 성구 전환과 톤 밝기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춤과 가창의 동시 호흡 관리 (짧은 캐치 브레스)
이것이 메인댄서 겸 보컬로서 이기광을 정의하는 기술이다 — 몸이 고강도 안무에 관여하는 동안에도 횡격막 호흡 지지를 계속 활성 상태로 두는 것, 그리고 긴 회복 호흡 대신 프레이즈 사이 짧고 효율적인 흡기를 쓰는 것. 흔한 실수는 노래와 춤을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 별개의 일처럼 훈련하는 것이다 — 가만히 서서 부를 땐 지지되던 프레이즈도 안무가 숨 쉴 시간을 줄이는 순간 무너질 수 있다. 해결책은 곡의 프레이징이 실제로 제공하는 작은 틈에서 캐치 브레스를 의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발라드 커버의 감정 다이내믹 (다이내믹 콘투어)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 커버나 「Lonely」 같은 트랙은 연약한 여린 톤과 풍성하고 지지된 톤 사이를 오가는 넓은 다이내믹 폭을 요구하며, 양쪽 모두에서 호흡 지지를 잃지 않아야 한다. 흔한 실수는 여린 구간을 통제되지 않은 채 공기 섞인 소리로 흘려보내는 것인데, 이는 의도된 표현이 아니라 힘없는 소리로 들린다. 진짜 다이내믹 컨트롤은 같은 프레이즈를 여러 볼륨 단계에서 부르며 처음부터 끝까지 호흡 지지를 관여시키는 데서 나온다. 케이팝 아이돌 보컬 스타일 분석에서 다이내믹 컨트롤이 케이팝 보컬 전반에서 어떻게 훈련되는지 더 다룬다.
이기광 스타일을 향한 훈련법
1단계 — 정지 상태에서 기본 호흡량 점검하기
움직임을 더하기 전, 가만히 서서 한 호흡으로 얼마나 안정적인 톤을 유지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특정 음이 아니라 이 기준선이 진짜 출발점이다.
2단계 — 고음에서 얇아지지 않는 밝은 톤 잡기
음이 올라가는 프레이즈를 부르며 톤이 계속 풍성하고 밝게 유지되는지 확인한다. 안정된 라이트 리릭 테너 톤은 중고음역에서도 조여지지 않고 맑아야 한다.
3단계 — 프레이즈 사이 짧은 캐치 브레스 연습하기
긴 회복 호흡 대신, 프레이즈 사이의 작은 틈에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숨을 들이마시는 연습으로 대체한다. 안무가 더해졌을 때 정확히 요구되는 호흡 패턴이므로 먼저 따로 훈련할 가치가 있다.
4단계 — 안정된 프레이즈에 가벼운 안무 얹기
이미 발성이 안정된 프레이즈에 간단하고 저강도인 움직임을 더해 부르며, 호흡 지지가 떨어지거나 톤이 변하는지 관찰한다. 정지 상태와 비슷한 안정감이 나올 때까지 속도를 늦춘 뒤 점차 강도를 높인다.
5단계 — 한 프레이즈로 AI 피드백 루프 돌리기
한 프레이즈를 정지 상태와 가벼운 움직임 상태로 각각 녹음하고, Bloom Vocal의 AI 코칭으로 두 테이크의 음정 정확도·호흡 지지·표현력을 채점한다. 움직임이 호흡과 톤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스스로 귀로만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드러난다.
AI로 내 커버 점검하기
귀로만 따라 부르는 데는 명확한 한계가 있다 — 움직이면서 본인의 호흡 지지가 떨어지거나 톤이 얇아지는 걸 스스로 듣기는 어렵다. 「What You Like」의 밝은 미드템포 그루브나 넬 커버의 한 구간을 녹음해 보면, Bloom Vocal의 AI가 음정 정확도·호흡 지지·성구 전환·리듬·표현력을 1~5점 루브릭으로 채점하고 가장 약한 영역부터 개선할 운동을 추천한다. "움직이는 동안 뭔가 이상했다"는 느낌을 "움직임이 더해지자마자 호흡 지지가 떨어졌다 — 정지 상태 호흡량과 캐치 브레스 프레이징부터 다진 뒤 안무를 다시 얹어라" 같은 구체적인 처방으로 바꿔준다.
하이라이트의 다른 멤버들이 궁금하다면 동운, 두준, 요섭처럼 노래하는 법도 참고할 수 있다. 케이팝 아이돌 보컬 스타일이 어떻게 훈련 가능한 기술로 이어지는지 더 폭넓게 보려면 케이팝 아이돌 보컬 스타일 분석을 확인하라.
참고 자료
- Sadolin, C. (2000). Complete Vocal Technique. Shout Publishing. [성구 전환 구간에서의 흉성-두성 블렌딩을 포함한 발성 모드 이론과 톤 컬러 안정성의 메커니즘.]
- Titze, I. R., & Verdolini Abbott, K. (2012). Vocology: The Science and Practice of Voice Habilitation. National Center for Voice and Speech. [신체 부하(동시 안무 등) 하에서 발성을 유지하는 데 관련된 호흡 지지 원리.]
이기광(하이라이트)처럼 노래하는 5단계 방법
이기광의 밝은 라이트 리릭 테너 톤과, 춤추면서도 발성을 유지하는 호흡 관리를 안전하게 훈련하는 실전 방법.
총 소요 시간: PT30M
- 1
정지 상태에서 기본 호흡량 점검하기
움직임을 더하기 전, 가만히 서서 한 호흡으로 얼마나 안정적인 톤을 유지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이 기준선이 특정 음보다 이 스타일 훈련의 실제 출발점이다.
- 2
고음에서 얇아지지 않는 밝은 톤 잡기
음이 올라가는 프레이즈를 부르며 톤이 계속 풍성하고 밝게 유지되는지, 아니면 얇아지는지 점검한다. 라이트 리릭 테너 톤은 중고음역에서도 조여지지 않고 맑게 유지되어야 한다.
- 3
프레이즈 사이 짧은 캐치 브레스 연습하기
긴 회복 호흡 대신, 프레이즈 사이의 짧은 틈에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숨을 들이마시는 연습을 한다. 이는 안무가 더해졌을 때 숨 쉴 시간이 줄어드는 상황을 그대로 재현한 훈련이다.
- 4
안정된 프레이즈에 가벼운 안무 얹기
이미 발성이 안정된 프레이즈에 간단하고 저강도인 움직임을 더해 부르면서, 호흡 지지가 무너지거나 톤이 변하지 않는지 관찰한다. 움직임 속도를 늦춰 정지 상태와 비슷한 안정감이 나올 때까지 조절한다.
- 5
한 프레이즈로 AI 피드백 루프 돌리기
한 프레이즈를 정지 상태와 가벼운 움직임 상태로 각각 녹음하고, Bloom Vocal의 AI 코칭으로 음정 정확도·호흡 지지·표현력을 비교 채점한다. 안무가 호흡과 톤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스스로 듣기 어려운 부분까지 드러난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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